연락이 끊겨도
가족이 같은 계획을 따르도록
평소에 작성해 함께 확인하는 비상계획입니다. 실제 경보 시에는 약속 장소보다 공식 대피 지시와 현장 안전이 우선입니다.
공습·화학 공격·침수는 필요한 대피 장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정한 지하 시설이라도 침수나 오염 위험이 있으면 무조건 진입하지 마세요.
1. 생활권별 공식 대피시설과 경로 확인
국민안전24·안전디딤돌 앱에서 민방위 대피시설을 검색해 집·직장·학교에서 접근 가능한 후보를 확인하세요. 평상시 도보 경로와 대체 경로를 살펴보고 건물명·출입구 등 필요한 정보를 종이에 적습니다.
국민안전24 대피시설 조회 ↗ · 대피소 조회 설명 ↗
주의: 민방위 대피시설과 지진 옥외대피장소는 같은 분류가 아닙니다. 지하 시설의 침수 가능성·실제 출입 가능 여부도 현장 지시와 최신 정보로 재확인하세요.
2. 연락 두절 시의 행동 합의
가족별로 일상적으로 머무는 장소, 공식 대피 지시가 있을 때의 행동, 대피 후 안전 확인 방법을 미리 합의하세요. 비상시에는 긴급 신고나 공식 통신 안내가 우선이므로 불필요한 통화를 줄입니다.
한 사람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위험지역으로 되돌아가지 마세요. 각자가 안전을 확보한 후 연락을 시도하고, 미리 정한 예비 연락 담당자에게 상황을 알리도록 계획합니다.
3. 가족 구성원별 이동·돌봄 준비
영유아는 분유·이유식·기저귀·보온과 보호자 분담을, 고령자·장애인은 이동 보조와 계단 이동 시 도움을 줄 사람을 확인하세요. 처방약·안경·보청기·충전기처럼 매일 필요한 물품도 따로 기록합니다.
4. 목적지보다 공식 경보가 우선
공습·핵 경보에는 지하 또는 콘크리트 건물 안쪽이 안내되지만, 화학 공격에는 외부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높은 층의 실내 공간이 안내됩니다.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시설은 피해야 합니다. 실제 경보에 적힌 지역과 행동 지침을 따라 계획을 조정하세요.
5. 인쇄 후 가족과 함께 확인
이 카드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갑니다. 공용기기에서 인쇄한 뒤 출력물을 챙기고, 외부에 게시하거나 사진을 공개하지 마세요. 주소·담당자·시설 정보가 바뀌면 다시 작성하세요.
우리 가족 비상연락 카드
인쇄해 손으로 작성하세요. 이 사이트는 연락처를 입력받거나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내용을 확인하고 분실·노출에 주의하세요. 대피시설 위치·운영 여부는 실제 상황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자료 확인: · 국민안전24 비상시 행동요령 및 민방위 대피시설 안내. 출처 확인 →